Sigmaringen, 독일

독일 Sigmaringen 에서의 혁신

독일 Sigmaringen  지역의 Swabian Alb 남단에서 현대식 주거 건물이 기존에 진행중인 개발에 통합될 예정이었고 23개의 현대적인 콘도미니엄은 조용한 중심지역에서 편리한 생활을 실현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발코니 연결부는 유리섬유강화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Schöck Isokorb® CXT로 설계되어 기존 제품보다 최대 27% 향상된 단열성능을  제공합니다. Schöck Isokorb® CXT은  독일건축기술연구소 (DIBt)의 시험을 거쳐 내화성능 승인을 받았습니다.  유리섬유소재의 낮은 열전도율(λ =0.7 W/mK) 로  기존의 철근(λ = 50-60 W/mK) 및 스테인리스강(λ = 15-17 W/mK)에  비교하여 탁월하게 우수한 열적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단열재는 BASF의 네오폴이 적용되었습니다.

무게와 공간상의 제약으로 발코니는 프리캐스트 공장에서 두께 6cm의 반제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강철에 비해 짧고 가벼운 유리섬유봉을 적용할 수 있어 Isokorb® CXT는 가볍고 콤팩트해 졌고, 이 변화는 프리캐스트 공장과 건설 현장에서 시공을 용이하게 합니다.

Architect

Architekturbüro PQ – Planquadrat, Sigmaringen

Builder

Gesellschaft für Siedlungs- und Wohnungsbau Baden-Württemberg mbH (GSW), Sigmaringen

Engineer

Rohmer GmbH, Laupheim 

General Contractor

Georg Reisch GmbH & Co.KG, Bad Saulgau